Hyun Jun & So Hee
2026 . 09 . 20 11:00용산가족공원 야외 예식장
오시는 길
모양이 다른 돌들이 모여 완벽한 균형을 이루듯,
우리도 서로의 다름을 맞춰가며 삶을 배워갑니다.
각자의 삶에서, 또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
수없이 굴려지며 뾰족했던 모서리는 다듬어지고,
서로의 빈틈은 가만히 고여주었습니다.
풍파에 흔들릴지라도 서로를 가만히 버텨주며
단단하게 살겠습니다.
평생 서로의 가장 미더운 고임돌이 되어
차곡차곡 함께 쌓아가겠습니다.좋았어2017 . 10 . 01 ~